■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최수영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리포트로 보여드린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론에 대한 지적도 눈에 띄는데 왜 망국적 투기 편을 드냐고 일갈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차재원] <br />이재명 대통령이 이야기한 것처럼 부동산 투기가 망국적인 하나의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대통령으로서 반드시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연일 피력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단순하게 의지만 피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내가 이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본인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불법계곡 정비를 한 것이라든지 대통령이 되고 난 뒤에 공약했던 코스피 5000 목표를 달성한 걸 보더라도 내가 이 정도는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그런 것이고요. 지난해 가을에 대출규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난 뒤에 올해 들어와서 바로 공급에 대한 숨통을 틔웠지 않습니까?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6만 가구라는 엄청난 공급물량을 제시했고 그리고 지역 자체가 상당히 알짜배기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선호 지역을 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하게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연일 피력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하나의 이슈가 부동산 이슈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이슈 선점도 노리는 그러한 정치적인 속내도 깔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br /> <br /> <br />정국 주도권을 계속 끌고 가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야권은 엄석대에 비유하면서 공포로 부동산값을 잡을 수 없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br /> <br />[최수영] <br />부동산 시장이 입으로 잡힙니까? 저렇게 말을 세게 하면 주택이 공급됩니까? 결국 시장은 결과물로 반응하는 곳인데 저렇게 민간의 수요 부분에 대해서 민간을 적으로 돌리는 게 과연 옳...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208400849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